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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의사확인 신청 · 숙려기간 · 숙려기간 단축⁠·면제 · 확인기일 · 확인서등본 외 18개

협의이혼의사확인 신청
협의로 혼인을 끝내려는 부부가 법원에 이혼 의사를 확인해 달라고 내는 첫 서류다. 남편이나 아내의 등록기준지, 또는 사는 곳을 담당하는 가정법원 가운데 하나를 골라 둘이 함께 제출한다. 관련 문서
숙려기간
안내를 들은 뒤 확인기일이 열리기까지 거쳐야 하는 대기 시간이다. 키울 자녀(배 속 아이 포함)가 있는 부부는 석 달, 없는 부부는 한 달을 채워야 판사 앞에 설 수 있다. 관련 문서
숙려기간 단축·면제
폭력 때문에 견디기 힘든 고통이 예상되는 등 서둘러 이혼해야 할 사정이 있을 때 법원이 기다리는 기간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다(민법 제836조의2 제3항). 사유를 소명할 자료를 신청 때 함께 낸다.
확인기일
대기 기간을 마친 부부가 함께 나와 정말 헤어질 뜻인지, 아이 문제를 어떻게 정했는지 판사의 질문에 답하는 날이다. 통지를 받고 연달아 두 차례 빠지면 사건이 취하된 것으로 정리된다. 관련 문서
확인서등본
확인기일에 이혼 의사가 확인되면 법원이 부부에게 주는 서면이다. 이 등본을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첨부해 신고하지 않으면 법원의 확인은 효력을 잃는다(가족관계등록법 제75조). 관련 문서
조정전치주의
재판상 이혼(나류), 위자료(다류), 재산분할⁠·양육(마류)처럼 가족 사이 다툼은 판결로 가기 전에 대화로 풀 기회를 먼저 두라는 원칙이다. 곧바로 소장을 접수해도 재판부는 대개 조정 절차부터 밟게 한다(가사소송법 제50조). 관련 문서
조정조서
조정기일에 합의한 내용을 적은 문서로, 확정판결에 버금가는 힘을 가진다(가사소송법 제59조). 이혼 조정이 성립하면 그 조서가 신고와 강제집행의 근거 서면이 된다. 관련 문서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양쪽 의견이 끝내 맞지 않을 때 판사가 적당하다고 보는 해결안을 직접 적어 내놓는 것이다. 정본이 도착한 뒤 2주가 지나도록 어느 쪽도 이의를 내지 않으면 그 내용대로 굳어진다(민사조정법 제34조). 관련 문서
이혼 소송의 전속관할
재판상 이혼을 다룰 법원을 법률이 순서대로 못 박아 둔 것이다. 첫째 기준은 지금 두 사람이 같은 법원 구역 안에 사는지, 둘째는 마지막 공동 거주지 구역에 둘 중 하나라도 계속 사는지이고, 어느 쪽도 아니면 소송 상대의 주소로 정한다(가사소송법 제22조). 관련 문서
소장
이혼과 함께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양육을 어떤 내용으로 구하는지 적는 첫 서면이다. 무엇을 구하는지 적는 청구취지와 그 까닭을 적는 청구원인이 뼈대다. 관련 문서
답변서
소장 부본을 받은 피고가 청구를 다툰다는 입장과 이유를 적어 내는 서면이다. 부본이 도착한 뒤 한 달, 곧 30일이 제출 시한이다(민사소송법 제256조). 관련 문서
반소
피고 쪽도 이혼을 원하거나 따로 재산분할⁠·위자료를 구할 때 같은 사건 안에서 거꾸로 내는 청구다. 본소와 함께 심리되므로 제기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문서
재산명시
돈 문제가 걸린 가사사건에서 판사가 양쪽에게 가진 것과 진 빚을 스스로 적어 내게 하는 제도다. 분할⁠·부양료⁠·자녀 양육비 청구가 대상이다(가사소송법 제48조의2). 관련 문서
재산조회
스스로 적어 낸 목록이 미덥지 않을 때 은행⁠·보험사⁠·관공서에 직접 문서를 보내 명의 재산을 확인하는 단계다. 조회 결과는 심판 말고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없다(가사소송법 제48조의3).
재산분할 기준시점
무엇을 나누고 얼마로 평가할지 정하는 기준 날짜다. 재판상 이혼에서는 대체로 사실심 변론이 끝난 날을 기준으로 삼되, 별거 뒤 한쪽이 늘리거나 줄인 재산은 따로 따진다. 관련 문서
재산분할청구권의 소멸
재산을 나누자는 청구는 혼인이 끝난 날을 기점으로 2년 안에만 할 수 있다(민법 제839조의2 제3항). 신고로 이혼부터 매듭지었다면 그날부터 셈한 만료일을 따로 적어 둔다. 관련 문서
사전처분
판결이 나기 전까지 아이를 누가 돌보고 양육비를 얼마나 낼지 임시로 정해 달라고 하는 신청이다. 조정이나 소송이 접수된 뒤에 낼 수 있다. 관련 문서
이행명령
가사 재판에서 정해진 의무, 곧 돈을 주는 일과 아이를 넘기는 일과 만남을 허락하는 일을 외면하는 사람에게 법원이 기한을 붙여 지키라고 다시 명령하는 것이다(가사소송법 제64조). 관련 문서
감치
이행명령까지 받았는데 달마다 줄 돈을 세 번 넘게 거른 사람을 최장 30일 동안 구금하는 강한 수단이다(가사소송법 제68조).
항소기간
1심 판결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다시 판단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은 정본 수령일로부터 14일뿐이다(가사소송법 제19조). 정본이 오기 전에 미리 항소해도 된다. 관련 문서
판결 확정
항소기간이 지나거나 상급심이 끝나 더는 다툴 수 없게 된 상태다. 법원에서 확정증명원을 발급받아야 신고와 집행에 쓸 수 있다. 관련 문서
판결에 의한 이혼신고
판결로 혼인이 끝나면 원고가 한 달 안에 판결 등본⁠·확정증명서를 갖춰 시⁠·구⁠·읍⁠·면에 알려야 한다(가족관계등록법 제78조⁠·제58조). 피고 쪽이 신고하는 것도 허용된다. 관련 문서
집행권원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근거 문서를 말한다. 확정판결, 조정조서, 양육비부담조서가 대표적이고 집행문을 받아 압류 등에 쓴다. 관련 문서

협의이혼의사확인 신청 등 조문 원문: la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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